목록볼보그룹코리아 사내 포스터 일러스트에 그린 집게손 모양
성별·가족·관계

볼보그룹코리아 사내 포스터 일러스트에 그린 집게손 모양

시점
발생 2024.06
마지막 확인
2026.10.17

요약

굴착기와 덤프트럭 같은 건설기계를 만드는 볼보그룹코리아의 사내 복지 안내 포스터 4장 가운데 3장에서, 인물들이 엄지와 검지를 모은 손 모양이 지목됐어요. 그 회사 직원이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 올린 글로 알려졌고, 며칠 앞서 다른 회사의 홍보 영상에서 번진 같은 지적과 함께 보도됐어요. 포스터는 지운 것으로 전해졌지만, 회사가 낸 공식 입장은 확인하지 못했어요.

회사 이름은 보도로 공개됐어요.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직원과 그림을 그린 사람은 어느 보도에도 이름이 없어요.

어떤 상황이었나요

볼보그룹코리아는 건설기계를 만들어 파는 회사로, 승용차를 파는 볼보자동차와는 다른 회사예요. 문제가 된 것은 직원들에게 복지 제도를 안내하는 사내 포스터의 일러스트였어요. 며칠 앞서 한 완성차 회사의 신차 홍보 영상에서 같은 손 모양 지적이 크게 번지던 때였어요.

어느 부분이 지적됐나요

1. 복지 안내 포스터 4장 가운데 3장의 인물 손

책을 읽거나 이야기하는 여성 인물들의 손이 엄지와 검지를 모은 모양으로 그려져 있었어요. 글쓴이는 안경을 들어 올리는 한 명을 빼면 손 모양이 모두 부자연스럽다고 짚었어요.[1][2]

그 회사 직원이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 우연의 일치로 보기 어렵다는 글을 올렸어요. 내부 직원이 그렸는지 외주 일러스트 업체가 그렸는지는 모른다고 적었어요.

2. 그림의 출처

이 그림이 이미지 판매 사이트에 해외 그래픽 디자이너가 2년 전에 올린 벡터 이미지라는 JTBC 보도가 있었다고 자유일보가 옮겼어요. JTBC 원 보도는 확인하지 못했어요.[3]

왜 그렇게 받아들여졌나요

사내 자료도 밖으로 나가요

포스터는 직원에게만 보이는 사내 자료였지만, 직원이 익명 커뮤니티에 올리면서 언론 보도로 이어졌어요. 같은 주에 다른 회사의 비슷한 논란이 커지고 있어 눈길이 더 쏠렸어요.[1][2]

확인하지 못한 부분

회사가 공식 입장을 냈는지, 누가 어떤 경로로 그림을 골랐는지는 보도로 확인하지 못했어요. 포스터를 지웠다는 것도 전해진 말이에요.

이 조건들이 겹쳤어요

며칠 앞서 다른 회사의 같은 손 모양 논란이 커지고 있었어요. 회사 안 직원이 직접 문제를 제기해 내부자 주장으로 보도됐어요.

어떻게 대응했나요

  1. 2024.06 · 사내 포스터

    복지 제도를 안내하는 일러스트 포스터가 사내에 올라왔어요.[1]

  2. 2024.07.01 · 보도

    직원이 익명 커뮤니티에 올린 글이 앞선 완성차 회사 논란과 함께 보도됐어요.[1][2]

  3. 2024.07.02 · 포스터 삭제 전언

    회사가 포스터를 지운 것으로 전해졌어요.[3]

  4. 확인 못 함 · 회사 입장

    회사의 공식 입장을 전한 보도는 찾지 못했어요.

내 콘텐츠에서는 무엇을 확인할까요

  • 사내용 이미지도 공개 콘텐츠와 같은 기준으로 확인했나요?사내 포스터나 안내문도 캡처돼 밖으로 나갈 수 있어요. 사람 그림의 손과 표정을 공개용과 같은 기준으로 봐요.
  • 사서 쓴 이미지의 세부까지 확인했나요?이미지 판매 사이트에서 산 그림도 손 모양과 표정과 배경 글자를 확대해 봐요.
  • 다른 회사에서 같은 지적이 나왔을 때 우리 자료도 찾아봤나요?이미 올린 자료 가운데 같은 형상이 나오는 것이 있는지 먼저 찾아봐요.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