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구단 유튜브 자막에 들어간 전직 대통령을 낮춰 부르는 말
- 시점
- 발생 2026.05.11
- 마지막 확인
- 2026.09.25
요약
구단 공식 영상의 자막에 전직 대통령을 낮춰 부르는 말로 읽히는 표현이 들어갔어요. 상대 연고 구단과의 경기 직후, 그 지역 출신 선수가 나오는 장면에 붙어 지역 비하로도 읽혔어요. 구단은 협력사 직원이 편집했고 고의는 아니었다고 밝힌 뒤 사과했어요. 자막을 붙인 직원은 퇴사했어요.
보도에는 이름이 있지만 화면에는 싣지 않아요. 사람은 알파벳으로 적고, 남성은 군, 여성은 양, 성별이 보도에 없으면 씨로 적어요. 보도 링크도 걸지 않아요.
어떤 상황이었나요
구단이 직접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이었어요. 편집은 협력사가 맡았고, 붙인 자막을 구단이 따로 보는 절차가 없었어요. 연고 지역이 맞붙는 경기 직후라 지역을 가리키는 말이 더 세게 읽히는 때였어요.
어느 부분이 지적됐나요
1. 선수 장면에 붙은 자막
해당 지역 출신 선수가 나오는 장면에, 전직 대통령을 낮춰 부르는 말로 읽히는 표현이 자막으로 붙어 있었어요.
특정 집단이 쓰는 은어는 그 뜻을 아는 사람에게만 읽혀요. 모르는 사람에게는 평범한 말로 보이니 검토에서 걸러지지 않아요.
전직 대통령과 관련된 재단이 어떻게 된 일인지 밝히고, 다시 그런 일이 없게 하고, 책임도 물으라고 요구했어요.
왜 그렇게 받아들여졌나요
장면과 자막이 겹쳐 두 겹으로 읽혔어요
자막만 놓고 보면 정치인을 겨눈 말이고, 그 자막이 붙은 자리는 특정 지역 출신 선수의 장면이었어요. 둘이 겹치면서 정치인 비하와 지역 비하가 함께 읽혔어요.
구단 설명
구단은 협력사 직원이 편집한 것이고 고의는 아니었다고 밝혔어요. 공식 사과와 함께 자체적으로 확인하는 절차를 새로 두겠다고 했어요.
이 조건들이 겹쳤어요
연고 지역이 맞붙는 경기 직후라 지역을 가리키는 말이 더 세게 읽혔어요. 외주 편집물을 구단이 따로 보는 절차가 없었어요.
어떻게 대응했나요
2026.05.11 · 영상 게시
경기 직후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영상이 올라왔어요.
2026.05.12 · 항의
관련 재단이 구장을 찾아 항의 서한을 냈어요.
2026.05.13 · 사과와 조치
구단이 공식 사과하고 확인 절차를 새로 두겠다고 밝혔어요. 자막을 붙인 협력사 직원은 퇴사했어요.
내 콘텐츠에서는 무엇을 확인할까요
- 자막에 쓴 말이 다른 뜻으로 쓰이는 말인가요?특정 집단 안에서만 통하는 뜻이 있는지 어휘를 하나씩 찾아봐요. 모르는 사람에게는 평범해 보여서 그냥 지나가요.
- 외주로 만든 것을 우리 쪽에서 보는 절차가 있나요?편집을 맡긴 뒤 누가 언제 보고 내보내는지 정해 둬요. 없으면 붙인 사람이 곧 마지막 확인이 돼요.
- 장면과 자막이 겹쳐 다른 뜻이 생기지 않나요?누가 나오는 장면에 어떤 말이 붙었는지 짝으로 봐요. 따로 보면 안 보여요.
출처
이름을 싣지 않은 사건이라 보도 링크를 걸지 않았어요. 링크 하나로 사람이 다시 드러나기 때문이에요. 사실관계는 저장소 정본에서 옮겼고, 검사할 때는 원문을 그대로 근거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