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따로 운영하던 계엄 옹호 채널을 인정한 건축 교양 채널 운영자
정치·사회적 갈등

따로 운영하던 계엄 옹호 채널을 인정한 건축 교양 채널 운영자

시점
발생 2026.09.17
마지막 확인
2026.09.25

요약

구독자 70만 명대 건축 교양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A씨가, 따로 운영한 채널에 계엄을 옹호하는 영상을 여러 편 올린 사실이 드러났어요. 두 채널의 이메일이 같다는 것을 누리꾼이 찾아냈어요. A씨는 공지로 인정하면서 계엄은 잘못이었다고 밝혔어요. 첫 사과문이 다시 문제가 되자 그 글을 내리고, 이틀 뒤 경제적으로 힘들었다는 사정을 더한 사과문을 다시 올렸어요.

보도에는 이름이 있지만 화면에는 싣지 않아요. 사람은 알파벳으로 적고, 남성은 군, 여성은 양, 성별이 보도에 없으면 씨로 적어요. 보도 링크도 걸지 않아요.

어떤 상황이었나요

본 채널은 건축을 다루는 교양 자리였고, 서울시와 협업 콘텐츠를 만든 적도 있어요. 따로 운영한 채널의 영상은 계엄 무렵에 올라왔고, 그 제목은 한 역사 강사의 주장을 옮긴 것이었어요. A씨는 그 입장을 지지해서가 아니라 조회수가 잘 나올 것 같아서였다고 밝혔어요. 서울시 협업이 그 뒤 어떻게 됐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어요.

어느 부분이 지적됐나요

1. 따로 운영한 채널에 올라온 영상 제목

한 역사 강사의 주장을 그대로 옮겨 붙인 제목이었어요. 계엄을 옹호하는 내용의 영상이 여러 편 있었어요.

본 채널은 건축을 다루는 교양 자리였어요. 같은 사람이 만든 두 채널의 내용이 정반대였어요.

두 채널의 이메일이 같다는 것을 찾아낸 누리꾼이 문제를 제기했어요.

왜 그렇게 받아들여졌나요

계정을 나눠도 사람은 하나로 묶여요

채널을 따로 열어도 등록한 연락처 같은 흔적이 남아요. 이 사건에서는 두 채널의 이메일이 같다는 것이 연결 고리가 됐어요. 계정을 나누는 것만으로 다른 사람이 되지는 않아요.

사과문이 다시 문제가 된 자리

A씨는 공지로 인정하고 계엄은 잘못이었다고 밝혔어요. 그 첫 사과문이 다시 논란이 되자 글을 내렸고, 이틀 뒤 경제적으로 힘들었다는 사정을 더한 사과문을 다시 올렸어요.

조회수를 이유로 든 설명

A씨는 그 입장을 지지해서가 아니라 조회수가 잘 나올 것 같아서였다고 밝혔어요. 이 설명은 정치적 지지를 부인하는 대신, 정치 사건을 소재로 골랐다는 점을 그대로 남겨요.

이 조건들이 겹쳤어요

두 채널이 같은 이메일로 묶여 있어 연결이 곧바로 드러났어요. 본 채널의 성격과 따로 운영한 채널의 콘텐츠가 정반대로 읽혔어요. 첫 사과문이 다시 문제가 되면서 사과가 두 번 필요해졌어요.

어떻게 대응했나요

  1. 계엄 무렵이에요. 날짜는 확인하지 못했어요. · 다른 채널에 영상 게시

    따로 운영한 채널에 계엄을 옹호하는 영상이 여러 편 올라왔어요.

  2. 2026.09.17 · 첫 공지

    본 채널 공지로 인정하면서 계엄은 잘못이었다고 밝혔어요.

  3. 2026.09.19 · 첫 사과문 삭제와 재게시

    첫 사과문을 내리고 경제적으로 힘들었다는 사정을 더한 글을 다시 올렸어요.

내 콘텐츠에서는 무엇을 확인할까요

  • 같은 사람이 운영하는 다른 계정이 있나요?협업이나 기용 전에 운영자가 다른 채널을 함께 운영하는지, 어떤 연락처로 묶여 있는지 확인해요.
  • 소재를 고른 이유를 밝힐 수 있나요?조회수를 이유로 고른 소재라면 그 말이 그대로 기록에 남아요. 밝힐 수 있는 이유인지 먼저 봐요.
  • 사과문을 내리고 다시 쓸 준비가 돼 있나요?첫 글을 내리면 그 사실도 함께 기록돼요. 처음 올릴 때 담을 내용을 미리 정해 둬요.

출처

이름을 싣지 않은 사건이라 보도 링크를 걸지 않았어요. 링크 하나로 사람이 다시 드러나기 때문이에요. 사실관계는 저장소 정본에서 옮겼고, 검사할 때는 원문을 그대로 근거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