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명품 브랜드 드레스에 그린 방사형 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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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브랜드 드레스에 그린 방사형 무늬

시점
발생 2018.03.29
마지막 확인
2026.09.18

요약

2018년 3월 29일 상하이에서 열린 디올 오뜨 쿠튀르 패션쇼에 나온 드레스가 지적을 받았어요. 허리 가운데로 빨간 띠가 모였다 퍼지는 모양이 욱일기를 떠올리게 한다는 지적이었어요. 해외에서 만들어 해외에서 보여 준 옷도 사진 한 장으로 곧바로 알려진다는 것을 보여 줘요.

어떤 상황이었나요

디올이 중국 상하이에서 연 2018 봄·여름 오뜨 쿠튀르 패션쇼예요. 문제가 된 것은 망사로 만든 상아색 드레스 한 벌이고, 브랜드 공식 계정에 올라간 사진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어느 부분이 지적됐나요

1. 드레스 허리로 모이는 빨간 띠

허리 가운데로 빨간 테이프가 모였다가 퍼지는 모양이었어요. 이 모양이 가운데에서 빛줄기가 뻗는 형태로 읽혀 지적을 받았습니다.[1][2]

패션쇼 직후 중국 이용자들이 먼저 문제를 제기했고, 국내 이용자들도 “민감한 전범기를 떠올리게 하는 드레스를 등장시킨 것은 사려 깊지 못하다”고 지적했어요.

2. 브랜드가 내놓은 설명

수석 디자이너는 이번 컬렉션의 중심 색이 빨강이었고, 그 드레스는 욱일기가 아니라 부채를 본뜬 것이라고 설명했어요. 중국에서 여는 행사라 행운을 뜻하는 빨강을 썼다고도 했습니다.[1][3]

사과가 아니라 해명이었고, 제품을 거두거나 도안을 고쳤다는 기록은 없어요.

언론이 브랜드와 디자이너의 설명을 전했어요.

왜 그렇게 받아들여졌나요

지적이 국경을 넘어 이어졌어요

중국에서 열린 행사에서 중국 이용자가 먼저 지적했고, 곧 국내로 번졌습니다. 같은 도안을 두고 여러 나라가 비슷하게 반응한 것이죠. 해외에서만 보여 주는 옷이라도 사진 한 장이면 곧바로 알려집니다.[2]

같은 지적이 브랜드를 바꿔 가며 이어졌어요

같은 시기에 신발, 재킷, 티셔츠, 광고 영상 등 여러 브랜드에서 비슷한 지적이 이어졌어요. 그 가운데 공식 사과까지 간 곳은 한 곳뿐이고 나머지는 해명에 그쳤습니다.[1][3]

확인하지 못한 부분

제품을 거뒀는지, 도안을 고쳤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어요. 국내 기관이 움직인 기록도 없습니다.

이 조건들이 겹쳤어요

브랜드 공식 계정 사진으로 곧바로 퍼졌어요. 같은 시기에 다른 브랜드에서도 비슷한 지적이 이어지던 때였어요.

어떻게 대응했나요

  1. 2018.03.29 · 패션쇼

    상하이에서 열린 컬렉션에 드레스가 나왔어요.[2]

  2. 2018.04.03 · 국내 보도와 해명

    국내에 알려졌고, 디자이너가 부채를 본뜬 것이라고 설명했어요.[1]

내 콘텐츠에서는 무엇을 확인할까요

  • 도안을 여러 각도와 색으로 확인했나요?가운데에서 선이 퍼지는 모양은 색만 바뀌어도 다른 상징으로 읽혀요. 축소하거나 흑백으로도 봐요.
  • 해외에서만 쓰는 도안도 확인하나요?행사나 판매가 해외라도 사진은 국경을 넘습니다. 같은 기준으로 봐요.
  • 지적을 받았을 때 무엇까지 할지 정했나요?해명만 낼지, 수정이나 회수까지 할지 기준을 미리 정해 둬요.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