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을 바꿔 전 회차를 다시 찍은 방영 중 드라마
- 시점
- 발생 2021.03
- 마지막 확인
- 2026.09.25
요약
배우 A씨의 학교폭력 의혹이 나왔을 때 드라마는 18회까지 촬영이 끝나 있었고 6회까지 방영 중이었어요. 제작사는 배우를 바꿔 이미 찍은 회차를 전부 다시 찍었고, 소속사가 8억 8,000만 원을 배상하는 것으로 정리됐어요. 촬영이 끝난 분량이 많을수록 사람을 바꾸는 비용이 커진다는 것을 보여 줘요.
보도에는 이름이 있지만 화면에는 싣지 않아요. 사람은 알파벳으로 적고, 남성은 군, 여성은 양, 성별이 보도에 없으면 씨로 적어요. 보도 링크도 걸지 않아요.
어떤 상황이었나요
방영 중인 드라마였어요. 편성은 20회였고 18회까지 촬영을 마친 상태에서 주연 A씨의 학교 시절 폭력 의혹이 나왔어요. 이미 만들어 둔 분량과 남은 촬영을 한꺼번에 정리해야 하는 자리였어요.
어느 부분이 지적됐나요
콘텐츠 안에서 지적된 자리는 없어요. 문제가 된 것은 게시물이 아니라 출연자의 과거 일이에요. 그 사람이 화면에 계속 나오는 것이 지적됐어요.
왜 그렇게 받아들여졌나요
왜 다시 찍는 쪽으로 갔나
편집으로 덜어 내기에는 주연의 분량이 너무 많았어요. 남은 두 회차만 바꾸는 것으로는 앞선 회차가 그대로 남아요. 제작사는 사람을 바꿔 전 회차를 다시 찍는 쪽을 골랐어요.
비용이 어디로 갔나
다시 찍는 비용이 곧 손해가 됐고, 소속사가 제작사에 8억 8,000만 원을 배상하는 것으로 정리됐어요. 2026년 7월 대법원 상고취하로 2심이 확정됐어요.
이 조건들이 겹쳤어요
촬영이 거의 끝나 있어서 덜어 낼 수 있는 분량이 적었어요. 방영 중이라 매주 새 회차가 나가는 상태였어요.
어떻게 대응했나요
2021.03 · 의혹 제기
18회까지 촬영을 마치고 6회까지 방영된 때에 의혹이 나왔어요.
2026.07 · 판결 확정
대법원 상고취하로 배상 판결이 확정됐어요.
내 콘텐츠에서는 무엇을 확인할까요
- 함께 내보낼 사람의 분량을 지금 빼낼 수 있나요?이미 찍거나 만들어 둔 분량에서 그 사람이 차지하는 비중을 먼저 세어 봐요. 비중이 크면 편집으로는 풀리지 않아요.
- 사람을 바꿔야 할 때 누가 비용을 지나요?계약서에 과거의 일로 생긴 교체 비용을 누가 지는지 적혀 있는지 확인해요. 출연 계약서의 품위 유지 조항과 나란히 두고 봐요.
출처
이름을 싣지 않은 사건이라 보도 링크를 걸지 않았어요. 링크 하나로 사람이 다시 드러나기 때문이에요. 사실관계는 저장소 정본에서 옮겼고, 검사할 때는 원문을 그대로 근거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