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애도기간 첫날에 그대로 올린 공동구매 홍보글
- 시점
- 발생 2022.10.31
- 마지막 확인
- 2026.09.25
요약
공인의 배우자인 A씨가 국가애도기간 첫날에 인스타그램에 농산물 공동구매 홍보글을 예정대로 올렸어요. 사과한 뒤 홍보글을 다시 올렸고, 이틀 뒤에 한 번 더 사과했어요. 생업은 이어 가야 한다는 옹호 여론도 함께 있었어요.
보도에는 이름이 있지만 화면에는 싣지 않아요. 사람은 알파벳으로 적고, 남성은 군, 여성은 양, 성별이 보도에 없으면 씨로 적어요. 보도 링크도 걸지 않아요.
어떤 상황이었나요
이태원 참사 직후였고, 정부가 정한 애도기간이 그날부터 시작됐어요. 공동구매는 미리 날짜를 잡아 두는 일이라, 애도기간이 정해지기 전에 이미 올릴 준비가 끝나 있던 글이었어요.
어느 부분이 지적됐나요
1. 애도기간 첫날 올린 공동구매 홍보글
농산물 공동구매를 알리는 판촉 글이 평소와 같은 모양으로 올라갔어요.
같은 글이라도 올리는 날에 따라 다르게 읽혀요. 애도기간에는 판촉 문구가 그대로 남아 있는 것 자체가 눈에 띄어요.
일부 누리꾼이 때가 맞지 않는다고 문제를 제기했어요.
왜 그렇게 받아들여졌나요
다시 올린 것이 두 번째 문제가 됐어요
사과한 뒤에 같은 글을 다시 올리면서 반발이 한 번 더 일었어요. 사과와 재개 사이에 시간을 얼마나 둘지가 이 줄의 갈림길이에요.
갈린 반응
때가 맞지 않았다는 쪽과, 생업은 이어 가야 한다는 쪽이 함께 있었어요. 한쪽으로 정리되지 않은 사건이에요.
이 조건들이 겹쳤어요
미리 잡아 둔 일정이라 애도기간이 시작된 뒤에도 그대로 올라갔어요. 사과한 뒤 같은 글을 다시 올려 한 번 더 눈에 띄었어요.
어떻게 대응했나요
2022.10.31 · 홍보글 게시
국가애도기간 첫날에 예정돼 있던 공동구매 홍보글이 그대로 올라갔어요.
2022.11.02 · 재게시와 재사과
사과 뒤 글을 다시 올렸고, 그 자리에서 다시 사과했어요.
내 콘텐츠에서는 무엇을 확인할까요
- 예약해 둔 게시물이 애도기간과 겹치지 않나요?예약 게시물, 뉴스레터, 알림 문자까지 앞으로 일주일 치를 한 번에 훑어요.
- 멈춘 판촉을 언제 다시 시작할지 정해 두었나요?다시 올리는 날짜와 그때 붙일 말을 미리 정해 둬요. 사과 직후에 그대로 다시 올리면 사과가 흐려져요.
출처
이름을 싣지 않은 사건이라 보도 링크를 걸지 않았어요. 링크 하나로 사람이 다시 드러나기 때문이에요. 사실관계는 저장소 정본에서 옮겼고, 검사할 때는 원문을 그대로 근거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