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화면에 나온 선수의 성과 이어 읽힌 프로야구 구단 자막
정치·사회적 갈등

화면에 나온 선수의 성과 이어 읽힌 프로야구 구단 자막

시점
발생 2026.05.10
마지막 확인
2026.09.25

요약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의 승리 영상에서 내야수가 박수 치는 장면에 「무한 박수」라는 자막이 들어갔어요. 그 자막이 화면에 나온 선수의 성과 이어 읽히면서, 고인이 된 전직 대통령을 낮춰 부르는 커뮤니티 은어가 됐어요. 구단은 일부러 한 것이 아니라면서도 사과했고, 자막을 만든 협력사 직원 A씨는 회사를 떠났으며, 구단은 검수 단계를 여러 겹으로 늘렸어요.

보도에는 이름이 있지만 화면에는 싣지 않아요. 사람은 알파벳으로 적고, 남성은 군, 여성은 양, 성별이 보도에 없으면 씨로 적어요. 보도 링크도 걸지 않아요.

어떤 상황이었나요

구단이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리는 승리 영상이었어요. 자막은 협력사가 만들었고, 낱말만 떼어 보면 걸릴 것이 없어서 올라가기 전에 걸러지지 않았어요.

어느 부분이 지적됐나요

1. 승리 영상에서 내야수가 박수 치는 장면의 자막

무한 박수

박수 치는 장면에 「무한 박수」라는 자막이 들어갔어요.

낱말만 보면 흔한 표현이에요. 화면에 함께 나온 선수의 성과 이어 읽으면 다른 말이 돼요.

노무현재단과 누리꾼이 문제를 제기했어요.

왜 그렇게 받아들여졌나요

낱말 하나만 보면 걸리지 않아요

자막을 따로 떼어 읽으면 걸릴 것이 없어요. 화면에 함께 나오는 사람의 성과 이어 붙었을 때에만 다른 말이 돼요. 걸러야 할 말을 목록으로만 두는 방식이 놓치는 자리예요.

책임이 외주 단계에서 정리됐어요

구단은 일부러 한 것이 아니라고 하면서도 사과했고, 자막을 만든 협력사 직원 A씨는 회사를 떠났어요. 구단은 그 뒤 검수 단계를 여러 겹으로 늘렸어요.

이 조건들이 겹쳤어요

자막을 만든 단계가 외주라 구단 검수에서 걸러지지 않았어요. 낱말만으로는 걸리지 않고, 화면에 함께 나온 성과 이어졌을 때에만 읽히는 말이었어요.

어떻게 대응했나요

  1. 2026.05.10 · 영상 게시

    승리 영상이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갔어요.

  2. 2026.05.13 · 사과와 항의

    구단이 사과했고, 노무현재단이 사직구장을 찾아 항의 서한을 전하며 다시 생기지 않게 할 대책을 요구했어요.

  3. 확인 못 함 · 검수 단계 보강

    구단이 여러 단계의 내부 검수를 들였어요. 언제부터인지는 확인하지 못했어요.

내 콘텐츠에서는 무엇을 확인할까요

  • 자막을 같은 화면의 이름과 이어 읽어 봤나요?자막 낱말을 화면에 나오는 사람의 성·이름·등번호와 붙여 소리 내어 읽어 봐요. 이어 읽어야 보이는 말이 있어요.
  • 외주로 만든 자막을 올리기 전에 누가 보나요?자막을 만든 곳과 올리는 곳이 다르면, 올리기 전에 보는 사람이 정해져 있는지 확인해요. 외주 납품과 게시 절차와 나란히 두고 봐요.
  • 걸러야 할 말을 목록으로만 두고 있지 않나요?목록만 두면 이어 읽어야 보이는 말은 지나쳐요. 화면 전체를 함께 보는 단계를 따로 둬요.

출처

이름을 싣지 않은 사건이라 보도 링크를 걸지 않았어요. 링크 하나로 사람이 다시 드러나기 때문이에요. 사실관계는 저장소 정본에서 옮겼고, 검사할 때는 원문을 그대로 근거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