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여행 콘텐츠 기업이 대표 명의 사과문을 내리고 올린 직원 책임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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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콘텐츠 기업이 대표 명의 사과문을 내리고 올린 직원 책임 입장문

시점
발생 2020.08.29
마지막 확인
2026.09.25

요약

여행 콘텐츠를 만드는 기업의 영상에 부적절한 영상이 들어갔어요. 그 뒤 대표 명의로 본인 책임과 사임을 밝힌 1차 사과문이 올라왔어요. 그 사과문을 갑자기 지우고, 직원 책임과 법적 대응을 담은 2차 입장문을 올렸어요. 사흘 사이에 말이 뒤집힌 것 자체가 두 번째 사건이 됐어요. 모든 채널 운영이 멈췄고 경찰 내사로 이어졌어요.

보도에는 이름이 있지만 화면에는 싣지 않아요. 사람은 알파벳으로 적고, 남성은 군, 여성은 양, 성별이 보도에 없으면 씨로 적어요. 보도 링크도 걸지 않아요.

어떤 상황이었나요

구독자를 두고 영상을 올리던 기업이에요. 처음 낸 사과문은 대표가 자기 책임을 적고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힌 글이었어요. 그 글이 사라지고 내용이 다른 글이 그 자리에 올라오는 것을 구독자가 그대로 지켜봤어요.

어느 부분이 지적됐나요

1. 먼저 올라온 1차 사과문

대표 명의로 본인 책임을 적고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힌 글이었어요. 이 글은 얼마 지나지 않아 지워졌어요.

구독자와 커뮤니티가 글이 사라진 것을 먼저 짚었어요.

2. 그 자리에 새로 올라온 2차 입장문

같은 자리에 직원 책임과 법적 대응을 담은 글이 올라왔어요. 앞선 글과 책임을 지는 사람이 달랐어요.

앞선 글이 남아 있지 않아도 갈무리는 남아요. 두 글이 나란히 놓이면 바뀐 부분이 그대로 드러나요.

구독자와 커뮤니티가 책임을 옮겼다고 문제를 제기했어요.

왜 그렇게 받아들여졌나요

지운 글도 사라지지 않아요

사과문은 올라온 순간 갈무리로 남아요. 뒤에 올린 글이 앞선 글과 다르면, 두 글의 차이가 새로운 이야깃거리가 돼요. 이 사건에서 더 크게 다뤄진 것은 처음 영상이 아니라 글이 바뀐 일이에요.

어떻게 끝났나

모든 채널의 운영이 멈췄고 경찰 내사로 이어졌어요.

이 조건들이 겹쳤어요

먼저 올린 글과 나중에 올린 글이 책임 주체부터 달랐어요. 앞선 글을 지우는 방식이라 지운 것 자체가 눈에 띄었어요.

어떻게 대응했나요

  1. 2020.08.29 · 1차 사과문

    대표 명의로 본인 책임과 사임을 밝힌 글이 올라왔어요.

  2. 2020.09.01 · 사과문 삭제와 입장문 게시

    앞선 글을 지우고 직원 책임과 법적 대응을 담은 입장문을 올렸어요.

내 콘텐츠에서는 무엇을 확인할까요

  • 이 사과문에 적은 약속을 끝까지 지킬 수 있나요?사임, 배상, 책임 주체처럼 되돌리기 어려운 말을 적기 전에 결정권자와 먼저 맞춰 둬요.
  • 앞서 올린 글을 지우고 다른 글로 바꾸려 하고 있나요?지우는 대신 덧붙이는 방법이 있는지 봐요. 지우면 바뀐 부분이 더 눈에 띄어요.
  • 책임 주체가 글마다 달라지지 않나요?회사, 대표, 담당자 가운데 누가 책임을 지는지 글마다 같은지 맞춰 봐요.

출처

이름을 싣지 않은 사건이라 보도 링크를 걸지 않았어요. 링크 하나로 사람이 다시 드러나기 때문이에요. 사실관계는 저장소 정본에서 옮겼고, 검사할 때는 원문을 그대로 근거로 씁니다.